코인제스트 “코즈마켓에 IEO코인 집중 상장”
코인제스트 “코즈마켓에 IEO코인 집중 상장”
  • 박상대
  • 승인 2018.12.30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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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오픈 앞두고 세계 7위 거래소 ‘코인베네’에 코즈 상장

[넥스트머니 박상대기자] 토종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제스트가 자체 토큰 ‘코즈(COZ)’를 세계 7위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네에 본격 상장하면서 코즈토큰 전용마켓 오픈 계획을 공개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코인제스트는 내년 1월초 코즈토큰 전용 마켓을 열고 다른 코인으로도 거래할 수 있게 하면서 유망 신규 코인과 IEO 코인 위주로 상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EO 진행 때는 락업 정책을 적용해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전종희 제스트씨앤티 대표는 “지난 11월부터 코즈의 유통 물량과 가격 안정을 위해 글로벌거래소 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면서 “1월에 코즈마켓이 오픈되면 코즈 토큰의 활용도가 높아져 토큰의 가치 상승은 물론 코인제스트 고객들의 이익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코즈 토큰은 비트코인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이더리움 마켓은 시장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코인베네에서 코즈를 보유한 고객은 코인제스트에서 보유했을 때와 동일한 비율의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

코즈는 암호화폐 거래 때 일정량의 코인이 채굴되는 방식인 트레이딩 마이닝 개념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코인제스트의 자체 토큰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코즈토큰 보유자는 코인제스트 거래소 수수료 수익을 암호화폐로 배분받고, 다양한 에어드랍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향후에는 보유한 코즈 토큰으로 신규 코인의 상장 투표에 참여할 권리도 갖게 된다.

한편, 코인베네(Coin Bene)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거래량이 세계 7위 규모인 대형거래소다. 150여 국가에 180개 이상의 암호화폐가 거래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200만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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