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맥주 ‘문베어’ 나왔다
가장 한국적인 맥주 ‘문베어’ 나왔다
  • 박상대
  • 승인 2018.12.17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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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골든에일・한라산 위트’ 2개 제품 출시
강원 청정지역에 첨단설비 갖춘 브루어리 설립
한라산 위트(왼쪽)와 금강산 골든에일
한라산 위트(왼쪽)와 금강산 골든에일

[넥스트머니 박상대기자] 새롭게 탄생한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문베어 브루잉’이 금강산 골든에일과 한라산 위트 2개 제품을 앞세워 정식으로 론칭했다.

문베어 브루잉의 상징은 반달가슴곰. 반달가슴곰은 한국의 토종 곰으로, 강원도에 터를 잡고 대한민국의 산을 모티브로 한 맥주를 생산하는 문베어 브루잉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문베어는 동해 관광의 중심인 속초와 고성, 설악산 일대에 자연친화적인 브루어리를 설립했다. 연간 450만 리터의 맥주 생산이 가능한 양조장으로 국내 크래프트 맥주 브루어리 중 최고의 첨단 설비를 갖추었다.

내년 봄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루어리 투어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은 아름다운 동해에서 문베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문베어 브루잉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최고 품질의 맥주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 크래프트 맥주 사업에 오랫동안 몸담은 캐나다 토론토의 양조 전문가를 브루어로 영입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금강산 골든에일, 한라산 위트 두가지로 고성군 일대 지하 200m의 화강암반수를 사용했으며, 풍부하고 다양한 원료로 양조된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다.

금강산 골든에일은 100% 몰트와 최상급 케스케이드 홉을 사용해 몰트의 달콤한 향과 홉의 청량한 쌉싸름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문베어 브루잉은 오는 22일 서울 연남장에서 공식 론칭 행사를 열고 재즈, 디제잉,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사진전을 진행한다. 공연에는 기리보이, 키썸, 창모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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