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커런시그룹(DCG), 자회사 통해 디센트럴랜드 단독 투자 결정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자회사 통해 디센트럴랜드 단독 투자 결정
  • 이남석
  • 승인 2018.12.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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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머니 이남석기자] 블록체인기반 가상현실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가 지난 6일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설립한 자회사인 메타버스벤처(Metaverse Ventures)로부터 플랫폼의 개발 및 투자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은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글로벌 대형 거래소를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는 미국 소재의 대형 블록체인 투자사로 국내에서는 거래소 코빗에 투자를 진행한 터 있다. 디지털커런시그룹(DCG)는 디센트럴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자회사인 메타버스벤처스(Metaverse Ventures)를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디센트럴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센트럴랜드는 VR 기기를 이용해 접속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유저들은 디센트럴랜드 내의 토지 단위인 ‘랜드’를 구매하여 게임방을 만들고, 학교를 설립하거나 광고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소유한 랜드를 타인에게 임대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일 디센트럴랜드는 작년 12월에 이어 두번째 랜드 옥션(LAND Auction)을 시작하여 가상현실 플랫폼 내 토지 ‘랜드’ 경매를 시작했다. 이번 2차 옥션은 한국 시간 12월 10일 저녁 11시부터 시작되며 1월까지 진행되어 모든 필지에 대한 옥션이 완료되면 종료될 예정이다. 2주간 진행되는 옥션이 종료되는 시점부터는 본격적으로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건물과 콘텐츠에 대한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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