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협력사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더욱 노력”
르노삼성 “협력사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더욱 노력”
  • 박상대
  • 승인 2018.12.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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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성과공유제도 등 신규 프로젝트 정보공유

[넥스트머니 박상대기자] 르노삼성차(대표 도미닉시뇨라)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14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140여명의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르노삼성차와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협력업체 기술보안 교육과 대·중소기업간 R&D, 과제발굴 지원사업, 사내벤처 창업, 분사지원제도 등 기술 향상과 보호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황갑식 르노삼성차 구매본부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품질은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상생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공정거래협약 이행을 위해 254곳에 이르는 전체 협력업체에 금융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상생결제시스템’을 적용하고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 경영안정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정부가 도입한 한중일 글로벌 순회집하 물류체계 ‘밀크런’ 방식을 통해 부품 협력업체들의 수출 확대를 지원해 오고 있다. 밀크런(Milk Run)은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조달기간과 재고비용 감소, 통관속도 향상 등 높은 경제적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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