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 광고주와 대중 모두 위한 양방향 광고 플랫폼
ADM, 광고주와 대중 모두 위한 양방향 광고 플랫폼
  • 이남석
  • 승인 2018.12.04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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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김 | ADM 글로벌 기술이사

#광고주는 자신이 원하는 타깃층을 목표로 집중 광고를 전 세계로 전파하고, 대중은 평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해 전 세계 기업의 다양한 광고를 손쉽게 접한다. 더불어 광고를 시청할 때 보상으로 '코인'을 받고 이를 여행사, 숙박, 음식점, 카페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한다. 위의 모습처럼 중소기업 광고주와 대중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이 등장 한다면 어떨까. 중소기업 광고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상품을 광고하고, 대중들은 광고를 통해 코인을 얻는 놀라운 플랫폼이 실제로 등장한다. [편집자주]

제롬 김 ADM글로벌 기술이사

[넥스트머니 이남석기자] 블록체인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평적 광고 생태계를 지향하는 플랫폼이 등장을 앞두고 있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인공은 몰타에 기반을 둔 글로벌 콘텐츠 코인 기업 ‘ADM 글로벌’.

제롬 김 ADM 글로벌 기술이사는 "ADM 플랫폼은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 기술을 기반으로 POS에 기여도(Aided) 시스템을 접목한 Apos 방식"이라면서 "광고주는 전 세계 자신이 원하는 타깃층을 대상으로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하고, 이용자는 ADM 전용 USB 하나로 플랫폼을 이용하고 즐기면서 다양한 곳에 활용 가능한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롬 김에 따르면 ADM 프로젝트는 크게 ADM CAT(광고주 콘텐츠 의뢰 시스템)과 ADM 글로벌 재단, ADM 거래소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광고주는 ADM CAT을 통해 ADM 코인을 구매한 뒤 광고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등록하고, 이후 ADM 글로벌 재단의 검증이 끝나면 ADM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광고할 수 있다. 

그렇다면 광고주들 입장에서 ADM 플랫폼이 기존 광고 플랫폼과 비교해 가지는 이점은 뭘까. 그는 ‘타깃층 집중 광고’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는다. 

“광고주들은 광고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신들이 선정한 특정 타깃층을 대상으로 집중 광고가 가능하다. ADM 플랫폼을 통해 광고할 상품을 등록할 때 이를 광고할 국가와 지역, 연령, 성별 등을 선정할 수 있다. 가령 광고주가 A라는 음료를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에게 광고하고자 한다면 ADM 플랫폼을 이용하는 미국 뉴욕 20대 여성들에게 집중 광고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광고 채널들과는 차별화 되는 ADM 플랫폼 만의 최대 장점이자 무기다.”

USB 하나로 광고 보고, 게임 하고, 코인도 얻고

ADM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가 자신이 원하는 타깃층에게 집중 광고를 할 수 있다면, 대중들은 ADM 전용 USB 하나만으로 전 세계 광고도 접하고 코인까지 얻을 수 있다. 대중들에게는 ‘꿩 먹고 알 먹고’이자 그야말로 ‘일석이조’인 셈이다.

제롬 김의 설명에 따르면 ADM 플랫폼 이용자는 ADM USB를 구매해 자신의 국적과 성별, 나이 등 기초적인 정보를 입력한다. 이후 자신의 컴퓨터(PC)에 USB를 연결하면 전 세계에서 진행하는 다양하고 획기적인 종류의 콘텐츠 광고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물론 ADM USB(용량 32기가. 잠정 소비자 가격 3만원대)는 USB 일반 저장 기능과 ADM 코인 채굴, 암호화폐 콜드월렛 기능도 동시 제공한다. ADM 플랫폼 이용자들은 단순 광고를 보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경쟁 활동과 경험을 통해 보다 많은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ADM 플랫폼 이용자들은 ADM CAT(ADM 콘텐츠 플랫폼)에 등록된 광고들의 VGA(비디오 콘텐츠 : Video Contents, 게임 콘텐츠 : Game Contents, 액션 콘텐츠 : Action Contents) 활동을 활발히 소비(일종의 채굴)함으로써 보상으로 ADM 코인을 받는다.

또한 VGA 활동을 통해 광고 제품의 특성과 성질을 더욱 깊게 파악할 수 있어 상품 구매 시 선택의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제롬 김은 대중들이 ADM 플랫폼을 꾸준하게 이용한다면 언젠가 토큰 이코노미의 공유 경제를 진정으로 실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ADM USB의 구조 원리를 살펴보면 그의 확신이 비단 자신감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ADM USB는 '1대N' 구조로 작동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하나의 USB를 여러 사용자가 공유해 각자의 모바일(스마트폰)에서 기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령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사람이 자신의 컴퓨터에 ADM USB를 연결해 놓았다고 하자. 이 경우 해당 USB를 공유하는 베트남에 살고 있는 가족들, 미국에서 유학하는 친구, 일본에 거주하는 지인 등이 동시에 자신들의 스마트폰을 통해 VGA 활동을 하고 ADM 코인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채굴자들은 자신이 위치한 지역에 따라 ADM 코인의 채굴 비율이 각기 다르다. 

ADM 코인 채굴 자들은 '경쟁자 수'에 따라 코인을 더욱 많이 혹은 적게 얻는다. 채굴자들이 많은 A지역에서는 경쟁이 심한 만큼 보상 비율도 상당히 높지만, 적극적인 기여 활동(VDA)을 하지 않으면 코인을 획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반면 채굴자가 적은 B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코인의 채굴이 가능하지만 보상 비율이 그만큼 높지 않다. 이 경우 B지역에서 최대치의 채굴을 달성해도 그 양은 A지역의 최대치보다 적게 돌아간다.

여행부터 음식점, 환전소까지 사용 가능한 코인 생태계 구축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ADM 코인을 구매하거나, 활발한 기여 활동(VDA)으로 코인을 채굴한 사람들은 ADM 코인을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ADM 글로벌 재단 측에 따르면 ADM 코인은 향후 여행사, 쇼핑몰, 음식점 등을 위주로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ADM 플랫폼의 기술 설계는 전적으로 기술 협력사인 CME소프트가 맡고 있는데, 향후 D여행사, S쇼핑몰 등을 위주로 ADM 코인의 사용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 여행사와 리조트, 국내 음식점과 카페 등과 ADM 코인사용 방안을 놓고 제휴 의논 중이다. 조만간 이 결과를 하나둘씩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ADM 코인을 태국과 베트남 내 위치한 환전소 각각 100군데에서 태국 돈(바트)과 베트남 돈(동)으로 직접 교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ADM 글로벌 재단 아래 기존 태국과 베트남의 환전소를 한국의 은행처럼 만들어 관광객들이 에어콘 바람 아래 더위도 식히고, 화장실도 이용하고, ADM 전용 현금자동입출기(ATM)를 통해 현찰로 환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ADM 글로벌 재단은 ADM 코인을 현재 제휴 예정인 미국과 태국, 일본, 싱가폴, 호주, 한국, 인도네시아 등 7개 국가의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20여개 거래소로 상장 범위를 확장 한다는 방침이다.
 

ADM 플랫폼, 광고 시장 내 ‘부익부빈익빈’ 해결

광고 시장의 중요성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일본의 대형 광고회사 덴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광고시장 매출액 규모는 무려 66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다만 여전히 높은 광고 단가는 중소광고주들에게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런 점에서 제롬 김은 ADM 글로벌 프로젝트가 토큰 이코노미 공유 경제의 실현과 글로벌 광고 시장의 대중화를 이끄는데 크게 일조하리라고 믿는다.

"보통 광고주들이 텔레비전에 2-3주를 광고하려면 약 2-3억 원 정도가 든다. 이 경우 중소 광고주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되고 결국 광고 시장 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다. 반면 ADM 글로벌 플랫폼을 이용하면 10분의 1정도 가격에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ADM이 글로벌 광고 시장의 대중화를 충분히 이끌 수 있다.”

“한편 대중은 기존 광고 채널(텔레비전 및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평소 수직적이고 일방적인 광고 서비스만을 제공 받았다. 하지만 ADM 플랫폼을 통해서라면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ADM 플랫폼은 현재 전 세계 70% 이상의 온라인 단방향 광고 시장에서 광고주와 대중 모두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양방향 홍보 콘텐츠라는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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