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컷] 신형 Q60은 '움직이는 조형물'
[AD컷] 신형 Q60은 '움직이는 조형물'
  • 박상대
  • 승인 2018.10.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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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는 Automobile Detail의 약어 *

[넥스트머니 박상대기자] 절제된 강렬한 우아함으로 무장한 스포츠 쿠페. 인피니티의 신형 Q60을 마주한 첫 인상이다. 전면의 웅장함, 측면의 매끈한 평행 크로스 라인, 후면의 심플함이 어울려 차체의 조형미를 완성했다.

이 차량은 출시후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동차부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인피니티의 디자인 철학을 그려 낸 Q60의 안팎의 모습을 디테일 컷으로 따라가 본다.

FRONT & SIDE  화이트 크롬메탈 소재의 더블아치 그릴이 웅장한 무대같다. 그릴안은 잔잔한 물결 무늬다.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LED 헤드라이트는 전방을 고르게 비추는 라이트 가이드 기술을 적용했다.

A필러까지 곧게 뻗은 보닛 양옆의 주름과 뒷 유리창을 감싸고 있는 초승달 모양의 C필러까지 곧게 이어진 라인의 조화가 안정적이다.

C필러 어깨선 바로 아래에서 뒤쪽의 후미등까지 이어지는 짧은 평행라인이 차량 전체의 디자인 균형감을 잡아준다.

넓은 타이어는 20인치 알루미늄 알로이 휠이 휘감고 있어 후륜 차량의 측면에 가해지는 관성에 충분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펜더 옆의 통풍구는 엔진 베이에서 공기를 빨아 들이고, 후드의 공기 저항을 줄여준다.

REAR  숄더라인이 트렁크 초입에서 평탄하게 퍼져 후미등까지 이어지면서 트렁크 도어 위쪽이 살짝 융기되도록 움푹 패인 곡면이 드라마틱하다.

트렁크 하단으로 물 흐르듯 평탄하게 떨어진 범퍼라인이 배기구를 감싸고 있는 블랙 컬러의 하단 라인과 어울려 후면 전체를 스마트하게 마무리했다.

INTERIOR  앞쪽의 운전석과 조수석 공간은 차별화했다. 동승자를 배려해 조수석이 다소 넓다. 듀얼터치 스크린, 변속기 등이 집약된 센터페시아를 운전자 쪽으로 이동시켜 조작을 편하게 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 외관과 대비되는 레드컬러 시트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라이트 블랙의 대시보드와 윈도라인, 그레이 톤의 천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뒷좌석은 앉은 사람의 편안한 승차감과 자세 안정성을 위해 정사각형 모양으로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착석감이 좋다. 시트는 척추 만곡을 줄이고, 등 위아 아래쪽 근육에 가해지는 하중이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도어 팔걸이 아래에 있는 메탈소재 보스 스피커는 인테리어 품격뿐만 아니라 음향도 풍부하다. 실내 소음을 최소화하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술을 채용해 음악 감상실 분위기다.

CONTROL  엔진은 3.0리터 6기통 트윈터보다. 인피니티 역대 엔진 중에서 가장 우수한 녀석이다. 출력 전달이 정교해 6400rpm에서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센터페시아에 상단에는 2개의 터치 스크린이 있다. 사용자들이 엔진, 서스펜션, 스티어링 모드, 오디오, 네비, 실내온도 등 250가지 이상을 직접 셋팅할 수 있다.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컵홀더 옆에는 6가지 주행 모드(퍼스널, 스포트 플러스, 스포트, 스탠더드, 에코, 스노우)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 모드를 선택하면 위에 있는 스크린에 주행을 상징하는 컬러 이미지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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