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soft,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이 차이를 만든다
CMEsoft,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이 차이를 만든다
  • 이남석
  • 승인 2018.10.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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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이소프트, 워너비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로 주목

[넥스트머니 이남석기자] 기존 웹, 모바일, 사물인터넷, 시스템 통합, 커머스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수준 높은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업체가 있다. 

최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거래소와 관련한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는 씨엠이소프트(CMEsoft)가 주인공이다. 씨엠이소프트는 지난 2007년 모비즈소프트를 시작으로 기술 개발사로서의 본격적인 첫 걸음을 뗐다. 과거 삼성전자 MERP 시스템, 인천국제 CC ERP 시스템, 대명 리조트 스키락카 선점 시스템, LG CNS IFRS 시스템 등 국내외 굵직한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력과 명성을 입증 받았다.

이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에 집중, 명실상부 국내 블록체인 전문 대표 개발사로 거듭나고 있다.

씨엠이소프트가 국내 블록체인 일등 개발사로 성장한 비결에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별화 전략이 숨어있다. 씨엠이소프트는 지난해 4월부터 블록체인 전담 연구팀을 꾸려 자체 연구소를 운영할 만큼 블록체인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블록체인 연구소 전담팀이 타 팀과 각층을 쓰면서 자체 보안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씨엠이소프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계열의 암호화폐와 메인넷을 개발하는데 잇따라 성공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전 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만 싱가포르, 몰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다국적 업체에서 주문을 받아 자체 기술로 4개의 코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외에도 블록체인 탐색기와 전자지갑, ERC20 기반의 ICO용 계약 프로세스,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 운영 관리, DAPP 프로젝트 개발 등도 진행하면서 블록체인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이 직접 찾는 워너비 개발사로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씨엠이소프트지만 이중에서도 특히 암호화폐 거래소 솔루션 개발사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플랜비트 거래소를 포함한 전 세계 14곳의 거래소가 씨엠이소프트의 손을 거쳤는데 이는 순수 자체 솔루션 기술인 ‘엑스로직(XLOGIC)’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씨엠이소프트의 엑스로직 솔루션을 거친 거래소는 보다 높은 보안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엑스로직의 대표 기술인 암복호화기술 AES 256Bit는 가장 강력한 국제표준 암호화 기술을 256비트로 구현한 기술로 국제 표준인 128비트보다 두 배가 높다. 

또한 특정 값을 서버에 전송할 때 서버에서 정상 패킷인지를 분석하는 검증보안기술 TCHC(TimeCheckHaskCode)과 함께 중요 데이터가 웹의 Get/Post 방식이 아닌 서버의 세션 데이터를 이용해 해커의 스니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전송보안 기술 DSPT(DynamicSessionParameterTrans)를 핵심으로 한다.

어느덧 씨엠이소프트를 향한 업계의 믿음은 정부 기관에게 확장됐다. 실례로 씨엠이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가한 '월튼블록체인연구교육원'에 회원사로 등록됐다. 이는 국내 기술 개발사로는 씨엠이소프트가 최초인데 월튼블록체인연구교육원은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실생활 분야로의 확산,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씨엠이소프트에게 손을 뻗었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무기로 한 씨엠이소프트는 최근 개발된 유틸리티 코인인 ADM의 핵심 코어 기술 지원 및 마케팅 파트너로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명 광고 마케팅 코인으로도 불리는 ADM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항상 존재하는 선순환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광고주가 ADM을 구매하고 경매해야만 코인이 채굴되는 방식으로, 씨엠이소프트는 핵심 기술 파트너와 국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및 동아시아의 마케팅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토큰자동화생성시스템으로 토큰 이노코미 수평화 선도

씨엠이소프트는 블록체인이 불러올 혁신의 가치와 새로운 표준의 힘을 믿으며 장기간 기술 개발에 몰두한 끝에 보다 선진적인 블록체인 실증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블록체인 전담 연구팀이 집중 개발 중에 있는 ‘토큰자동화시스템’을 올해 안에 상용화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업체들이 암호화폐공개(ICO)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무엇보다 개발 업체 선정 시 과도한 비용의 문제와 함께 부족한 개발 인력 등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손꼽힌다. 이에 업계에서는 현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쉽게 ICO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반면 앞으로 토큰자동화시스템을 이용하면 클릭 몇 번으로 누구나 손쉽게 암호화폐 생성 및 ICO를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용자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이더리움 생태계 내 테스트넷을 진행하고 자체 메인넷에 ICO를 배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테스트 할 수 있다. 이후 단계에서는 토큰 명칭과 심볼 약어, 토큰의 발행 비율 등의 설정하고 끝으로 지갑 생성과 이더 전송, 토큰 전송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토큰자동화시스템의 등장이 현재 다소 경직된 토큰 생태계를 개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토큰 개발 업체의 갑질을 줄이고 토큰의 다양화를 통해 수평적 토큰 이코니미를 실현 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바야흐로 블록체인 생태계 내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씨엠이소프트가 글로벌 시장 내 수평적 토큰이코노미라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모두가 주목할 만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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