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등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등
  • 이남석
  • 승인 2018.10.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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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S

나는 세계사로 경제 공부 한다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역사공부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지 않다. 특히나 현 세계 경제는 한 국가의 운명부터 내 주머니 경제까지 많은 것을 좌우하면서 세계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만 독자를 사로잡은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신간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를 펴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화폐의 탄생 배경과 진화 과정, 주식회사의 등장, 투기와 버블, 경제 패권의 이동, 반복되는 금융위기, 4차산업 혁명 시대 등을 설명하면서 세계사에서 포착한 경제의 전환점 51개를 상세히 전달한다. 이 책은 경제사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글로벌 경제의 맥을 짚고 싶은 이들,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경제 지식을 얻고자 하는 바쁜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하다.

쓴이 미야자키 마사카츠 | 옮긴이 황선종 | 펴낸곳 어크로스 가격 1만6000원

 

 

 

4차산업 전문가들의 암호화폐 안내서 
▪알기 쉬운 비트코인 암호화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와 관련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전문적인 식견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국내 4차 산업혁명 전문가 13명이 공동으로 집필한 '알기 쉬운 비트코인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의 등장 배경부터 각종 암호화폐 사업의 시기와 종류, 미래 코인과 한국이 가야할 길 등 암호화폐에 대한 종합 이론서다. 책은 총 4장으로 짜여졌는데 1장 입문편에서는 비트코인의 개념과 탄생 배경, 미래 전망 등 비트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2장 개인 사업편에서는 비트코인 외 주요 암호화폐 현황, 세계 주요 국가의 코인 정책을 분석하고, 개인이 할 수 있는 코인 사업을 상세하게 알려 주고, 3장 회사 창업과 경영편에서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코인 비즈니스의 분야별 현황과 전망, 미래 코인 사회의 정착을 위해 한국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적고 있다. 끝으로 4장 글로벌 리더편에서는 미래의 암호화폐, 인류의 미래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지역화폐 등을 담고 있다.

쓴이 김동성·김영정·안동수 외 공동 집필 | 펴낸곳 북스타 | 가격 1만6000원

 

 

타임푸어 현대인들의 삶을 파헤친다
▪사실, 바쁘게 산다고 해결되진 않아

비행기는 시속 800KM로 주행하면서 우리를 세계 곳곳으로 데려다 준다. 전달하는데 일주일이 걸리는 편지 대신 스마트폰 통화와 SNS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한다. 현대인들은 과거 인류가 상상하기도 힘든 문명의 발달을 통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그럼에도 현대인들은 여전히 시간이 부족하다.

오전 6시에 일어나 뉴스를 들으며 시리얼로 아침 식사를 떼우고, 점심 시간을 내지 못해 근무를 하면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타임푸어로 살아간다. 이에 과거 유럽계 투자은행에서 주식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누구보다 촉박하고 치열하게 살았던 저자는 빈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에 기인한 현상이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결국 ‘바쁨’이라는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초 단위로 돌아가는 사회 시스템이 야기하는 존재의 결핍과 인간의 기계화의 이면을 파헤친 신간 '사실, 바쁘게 산다고 해결되진 않아'를 펴냈다. 이 책은 '주체'로서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쓴이 한중섭 | 펴낸곳 책들의정원 | 가격 1만3500원

 

 

글로벌 No.1 기업의 성공 비밀을 밝힌다
▪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

“제품의 기능과 품질 같은 물질적인 부분의 개발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단 스토리를 접목시킨 차별화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제품의 기능보다도 감성적으로 현대 소비자에게 강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의 강점을 역설했다. 실제로 고객에게 제품의 가치보다 브랜드를 핵심 가치로 여기는 기업은 많다. 알프스의 정기가 담겨 있어 마시면 몸이 회복된다는 전설을 지닌 ‘에비앙’, 러시아의 로마노프 왕조의 몰락으로 인해 아무도 구할 수 없게 된 러시아 황실 조향사가 만든 향수 샤넬 No.5, 프랑스의 어느 비극을 통해 인정받게 된 에르메스 등이 있다. 

신작 '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의 저자는 그 방법으로 ‘브랜드텔링’를 손꼽는다. 이 책은 글꼴, 단어, 메시지, 숫자, 공간 등을 활용해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텔링 방법을 설명하고, 역사적 사실, 인문학적 사례를 들어가며 브랜드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쓴이 염승선 | 펴낸곳 책들의정원 | 가격 1만3000원

 

 

핀테크와 법률문제 어떻게 좁힐 것인가 
▪핀테크와 법

지난해 출간한 초판 '핀테크와 법'을 이어 '핀테크와 법 제 2판'이 나왔다. 이번 판은 다방면에서 초판을 업데이트 했다. 우선 1년 사이에 변화한 핀테크 영역을 업데이트했다. 구체적으로는 지급결제, 송금, 크라우드 펀딩, P2P 대출, 인터넷 전문은행 및 자산관리 부문에서 최신의 내용을 간략하게 담았다. 
또한 핀테크 영역에서 가장 괄목한 만한 성장과 변모를 계속하고 있는 P2P 대출, 암호통화에 대한 내용을 보다 더 풍부하게 제공한다.

특히 아직 입법화 되지 않은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일명 ‘핀테크 특별법’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누구나 향후 실무과정에서 합리적인 사고와 아이디어 제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결제와 송금, 크라우드 펀딩, P2P 대출, 인터넷 전문은행 및 자산관리 부문에서 최신의 내용을 담은 만큼, 핀테크와 관련된 법률문제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쓴이 강현구, 유주선, 이성남 | 펴낸곳 도서출판 씨아이알 | 가격 2만원

 

 

4차 산업혁명 한 권으로 끝내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위 질문들은 앞으로 누구나 겪게 될 문제지만 바로 답하기는 쉽지 않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기술이 일반 상식에서 너무 멀어졌기 때문이다. 아이티컨버전스랩 연대성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빅뱅에 대해 강의하고 자문하며 ‘IT가 점점 그들만의 리그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한 책으로, 기술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평범한 사회인과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답했다. 정치나 경제가 아니라 기술이 사회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 이 책은 미래시민으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최대한 쉽게 전달한다. 

쓴이 연대성 | 펴낸곳 책들의정원 | 가격 1만6000원 

 

 

 

동양 고전을 통해 터득하는 진정한 리더십
▪리더의 말공부

복잡한 현대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은 더이상 단순히 한 조직의 수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제 리더란 작게는 가정이나 모임에서부터 크게는 회사나 국가까지 이끌면서 어느 누구라도 리더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늘어나는 리더의 수요만큼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가르침이 다방면으로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처럼 리더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신작 '리더의 말공부'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책은 논어,맹자,중용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뿐 아니라 권필의 '석주집', 윤형로의 '계구암집', 주세붕의 '무릉집고'까지 수백여 편의 저서, 편지, 일기, 문집에서 길어 올린 옛사람들의 통찰과 교훈이 가득하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왔던 책 '새기고 싶은 명문장' 을 다듬고 좋은 구절들을 보강해 새로 선보이는 만큼, 고전을 현대사회에 특성에 맞도록 재해석함으로써 우리 현실에 어울리는 옛 문장을 깊숙이 사유할 수 있다.

쓴이 박수밀·송원찬 | 펴낸곳 세종서적 | 가격 1만5000원

 

 

 

기업 생존과 성장 위한 11가지 핵심 가이드 
▪파괴적 혁신 4.0

위기에 직면하거나 더 큰 성장 기회를 엿보는 수많은 리더들이 파괴적 혁신을 시도한다. 파괴적 혁신 이론은 강력한 비즈니스 성장 전략으로 널리 인정받았지만, 핵심 개념이 잘못 이해되거나 기본 원칙이 잘못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크리스텐슨의 가장 핵심적인 글들을 모았다.

파괴적 혁신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크리스텐슨은 사업모델 혁신, 제품 개발, 인수 합병, 재무지표 등 파괴적 혁신과 관련한 다양한 요소를 설명하고, 경영자들이 쉽게 간과하거나 오해하는 것들을 짚어주는 데 더해, 어떤 사업이 파괴적 혁신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관한 최신의 연구까지 소개함으로써 파괴적 혁신을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이 책은 파괴적 혁신의 영향과 의미뿐 아니라 삶과 사업에서의 적용 방식에 대한 크리스텐슨의 폭넓은 생각을 조명한다.

쓴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 옮긴이 김태훈 | 펴낸곳 세종서적 | 가격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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