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B21’이라면 “이 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암호화폐 투자, ‘B21’이라면 “이 보다 더 쉬울 수 없다”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8.10.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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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파스치니 (Miles Paschini) B21 Founder

마일스 파스치니 B21 설립자가 B21 앱을 소개하고 있다
마일스 파스치니 B21 설립자가 B21 앱을 소개하고 있다

[넥스트머니 전진용기자]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블록체인 기술들과 암호화폐를 보며 투자를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관심이 있어도 누구나 선뜻 투자를 할 수는 없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가 문제다. 손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암호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해답은 B21이 제시한다.

지난 9월 11일 논현동의 디센트레 카페에서 진행된 밋업 행사의 주인공은 ‘B21’이었다. 파운더 4명 중 한명인 마일스 파스치니는 B21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이라 설명했다.

“B21은 세계 최초의 모바일 암호화폐 자산관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아주 손쉽게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웠던 과정을 거쳐야 했으며 암호화폐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까지 이해해야 했습니다. 이런 문제는 B21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B21은 스페인 남단의 영국령 지브롤터에 위치한 핀테크 기업이다. 공동 창업자 4명은 핀테크 분야 전문가들로 15년 이상 이 분야에서 70여개국 100만명의 고객을 소유한 기업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 블록체인 분야에도 일찍이 관심을 가져 세계 최초의 전자 월렛의 개발자들이기도 하다. 그만큼 핀테크와 접목된 블록체인 분야에 있어서는 최고 전문가임을 자부한다. 
B21만의 기술력은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아 세계적 블록체인 전문가 브록 피어스와 글로벌 PR 업체인 트랜스폼 PR 마이클 터핀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본사를 지브롤터에서 운영하는 이유는 핀테크 투자 관련 블록체인 기술인만큼 보다 확실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지브롤터는 전 세계에서 블록체인 관련 규제가 가장 철저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 곳의 모든 규제에 부합할 수 있다면 그 어느나라의 규제든 자유로울 수 있다는게 마일스 파스치니의 설명이다.

“우리가 간편하고 쉬운 투자 플랫폼을 만들었다 해도 규제에 대한 라이센스가 담보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B21은 어떤 규제에도 자유로우며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자산 투자 플랫폼이라 자신합니다. 암호화폐와 관련된 금융거래에 있어서 적용되는 모든 규제를 충족시킬 수 있는 라이센스 취득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현지 통화로 가능한 초간단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B21 앱
B21 앱

B21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지 통화로 전 세계의 암호화폐의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미국 달러, 영국 파운드, 유로화 등 세계 28개 현지 통화로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브롤터에서 DLT 라이센스를 진행 중이며 거의 완료 단계다. 


“B21 앱은 거래 플랫폼이 아닌, 투자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투자를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각 나라별 현지 화폐로 암호화폐 투자와 매매, 이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암호화폐 관련 글로벌 뉴스, 교육, ICO 투자정보 등이 모바일 앱 하나에서 제공됩니다”

B21은 두달 안에 모든 라이센스에 대한 취득을 마무리하고 연말쯤 정식 앱 론칭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정식 앱 론칭에 앞서 교육용 앱을 먼저 선보였다. 이 앱을 통해 올해 말에 론칭될 정식 앱에 대한 기본정보와 교육이 제공되며 이외에도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한 뉴스와 투자 정보도 서비스 된다. B21은 단 한개의 계정, 한개의 KYC, 한개의 패스워드로 모든 투자에 필요한 요소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지 화폐를 사용하면서도 최소한의 과정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매매, 교육, 정보공유 등 모든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B21의 핵심이다. 전 세계에서 신규 론칭되는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단 한 개의 계정만으로 개인들이 소액으로도 프리세일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분산투자 할 수 있다.
 

연말까지 100만명 이상의 글로벌 생태계 조성

올해 연말 정식 앱 론칭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본격적인 B21의 글로벌 생태계 조성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100만명 이상의 생태계 구성인원을 확보했다고 자신합니다. 일본과 한국도 매우 중요한 생태계 구성국이 될 것입니다. 15년 이상의 핀테크 사업운영을 통한 한국과 일본의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시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B21은 본격적인 생태계 구성과 사업추진을 위해 국내 대표적인 블록체인 마케팅 기업인 디센트레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대형거래소들과 업무협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중국을 비롯한 해외 거래소들과도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다.

“한국은 B21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한국의 파트너사인 디센트레와 함께 매달 1회씩 한국 내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한국어 버전의 B21 앱 론칭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이스 파스치니는 “무엇보다 규제의 적용을 받는 제도권하에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투명한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유저들과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한국의 경우 파트너사인 디센트레와 함께 투자자를 대상으로 보다 특화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에서 열린 B21 밋업
서울 강남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에서 열린 B21 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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