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마케팅의 성공 길잡이 ‘이더랩’을 통해라
블록체인 마케팅의 성공 길잡이 ‘이더랩’을 통해라
  • 이남석
  • 승인 2018.10.10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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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이더랩 대표
김경수 이더랩 대표

김 경 수 이더랩 대표

[넥스트머니 이남석기자] 블록체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부터 홍보, 행사기획, 비즈니스 관리까지 완벽하게 서포트하는 블록체인 전문 마케팅 업체가 있다. 지난해 5월 이더리움연구소라는 명칭으로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올해 3월 '스포츠서울 2018 특별기획 혁신 한국인&POWER KOREA' 블록체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더랩(Etherlab)’이 업계 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2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경수 이더랩 소장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기업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것이 우리의 일차적 목표”라면서 “자체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이나 토큰 개발과 발행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더랩은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을 목표로 무리한 사업은 지양하고 무엇보다 브릿지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실제로 이더랩은 올해에만 ‘퀀텀 디앱 서울 밋업’, ‘핀테크 2018 암호화폐 포럼’, ‘2018 블록체인 코리아 콘퍼런스’, ‘후오비 카니발 2018’, ‘더 월(The Wall)' 블록체인 콘퍼런스’ 등 굵직한 블록체인 행사들을 주관하면서 블록체인 토종 대표 이벤트 업체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여기까지 오는 모든 순간들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얻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서포트하고 주관하는 동안 55곳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업들이 이더랩과 함께 했다. 당시 이들과 맺은 끈끈한 네트워크가 지금까지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다.” 

외에도 이더랩은 국내 최대 미디어 서포터 업체를 지향한다. 국내 다수의 블록체인 커뮤니티 및 미디어와의 협력을 통해 다방면으로의 채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대표적으로 비트맨과 땡글, 머니넷 등 국내 대표 커뮤니티를 포함해 총 30여 곳 이상의 국내 대형 암호화폐 커뮤니티 채널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이를 토대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 제공 공개 및 정보 교류, 최신 정보 제공 등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90여개 이상의 국내외 언론 및 방송사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도 했는데 이는 국내 마케팅 업체로서는 최대 규모 수준이다.

"블록체인 시장의 한 달은 다른 산업의 일 년과도 같다는 말이 있다.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글로벌 정보 수집과 채널 확보가 필수인 셈이다. 현재 우리가 구축한 네트워크가 향후 이더랩이 지원하는 기업들에게도 큰 자산과 버팀목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물론 이더랩도 자체적으로 '이더리움 클래식', '이더랩 연구소', '러프체인' 등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의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각 커뮤니티에 가입한 회원들의 수만 더해도 약 4만5552명에 달할 만큼 그 열기가 뜨겁다.

외에도 이더랩은 브릿지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의 산물로 '코인소식닷컴' 앱을 직접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앱을 통해 거짓 정보와 이슈를 걸러내고 시장 내 무분별한 투자가 성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와 관련해 무분별한 정보가 쏟아지다보니 자칫하면 생태계가 혼탁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들었다. 따라서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접 앱을 개발하게 됐다. 코인소식닷컴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기사를 받아 볼 수 있고 암호화폐 시세와 상위 20위 코인 시가총액, 블록체인 콘퍼런스와 ICO, 밋업 일정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물론 빗썸과 업비트, 코인원, 후오비 등의 국내외 거래소의 공지 사항도 실시간으로 전달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큐바오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마케팅 방법론 제시

지금까지 숱한 프로젝트를 맡은 김 소장에게 가장 기억이 남는 프로젝트를 하나 꼽자면 단연 ‘큐바오 스마트 월렛’ 프로젝트다. 올해 2월부터 진행한 큐바오 프로젝트는 당시 정부의 반(反) 암호화폐 정책으로 인해 시작부터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그럼에도 큐바오 프로젝트는 언론사의 보도자료 노출, 유튜브 소개 영상, 강남역 및 홍대 일대 전광판 광고, 경기 버스 광고 등을 통해 전 방위적으로 홍보되었고, 대중들에게 우리나라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에 스며들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 당시 업계에서는 큐바오 프로젝트 홍보를 두고 이더랩이 대한민국 블록체인 마케팅의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줄을 이었다.

“큐바오 프로젝트 마케팅을 기획하면서 한국에서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진행 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구나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그럼에도 기존 확보해 놓은 다방면의 채널을 통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고 당시 경험은 현재까지 엄청난 자산이 되고 있다.”

이더랩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최근에는 국내 블록체인 마케팅 선두 업체답게 해외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 ABBC거래소, 코인베네, 비트컴 등 굵직한 해외 거래소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모두 이더랩과 손을 잡은 이유다.

외에도 탈중앙화 된 쇼트비디오 플랫폼을 자랑하는 중국의 위쇼 토큰도 한국 상륙의 파트너로 이더랩을 선택하면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 소장은 언젠가 이더랩을 통해 블록체인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이더랩의 서포트를 통해 유니콘 기업이 탄생한다면 굉장히 뿌듯할 것 같다”면서 “이를 위해 평소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들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마케팅하면서 시장 내 다양한 형태의 협력 모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순간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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