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버’가 인정한 방어보상형 블록체인 ’모파스‘
‘로저 버’가 인정한 방어보상형 블록체인 ’모파스‘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8.09.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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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등 철벽 대응…완벽 보안플랫폼으로 주목
​김태순 모파스(MoFAS) 대표김태순 모파스(MoFAS) 대표​
​김태순 모파스(MoFAS) 대표

[넥스트머니 전진용기자] 블록체인 관련 산업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이와 함께 제기되고 있는 것이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등의 보안상의 문제점이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잇따른 해킹소식으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플랫폼이 눈길을 끈다. 바로 모파스(대표 김태순)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화이트 해커 양성소로 유명한 해커스랩의 김태순 대표는 지난 3월 설립한 모파스는 블록체인과 보안솔루션을 결합한 모파스 블록체인(MoFAS Blockchain)’ 프로젝트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대표는 모파스는 블록체인이 추구하는 탈중앙화 이념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시장에서 가장 취약한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이나 랜섬웨어 등의 보안 문제점을 보다 철저하고 근본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추구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뛰어난 화이트 해커들을 보상하고 양성하는 한편 블랙 해커들이 화이트 해커로 전환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모파스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존 블록체인과 달리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이트체인을 병렬로 구성한 이중화 블록체인(Double Linked Blockchain)을 적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KCE(Kill Chain Ecosystem)까지 더해 기존 보안체계의 취약점을 완벽히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화이트 해커에게 보상을 지급해 능동방어체계를 구성하는 ‘VPOS’도 차별화 포인트다. VPOS는 모파스 플랫폼의 블록체인에 악성코드가 감지될 경우 화이트 해커가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응코드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김 대표는 “VPOS는 현재 해킹이나 랜섬웨어에 가장 취약한 암호화폐 거래서나 전자지갑 등의 보안에 가장 빠르고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대응 시스템이라며 이는 블록체인시장 뿐 아니라 금융기관, 정부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파스의 이런 기술경쟁력이 인정을 받아 정부기관인 경찰청, 국방부 등과도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국내 메이저 금융기관과도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런 모파스의 경쟁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미 비트코인 예수라 불리는 비트코인닷컴의 로저 버(Roger Ver)와 국내 첫 어드바이저 계약을 맺었으며 싱가포르, 중국 등 해외 블록체인 강국의 관련 기업들로부터 각종 세미나 참석과 초청강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 안으로 ICO를 진행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ICO뿐 아니라 이후 체계적이고 치밀한 사업진행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프로젝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모파스 프로젝트를 통해 보안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보안솔류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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