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 최초로 암호통화 압류
일본 경찰, 최초로 암호통화 압류
  • 넥스트머니 콘텐츠팀
  • 승인 2018.08.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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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머니 콘텐츠팀] 주차 위반을 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방치 위반금을 둘러싸고, 최근 효고현(兵庫県) 경찰이 암호통화 '비트코인'을 압류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이 암호통화를 압류한 것은 일본 내에서 처음으로, 압류의 대상이 된 것은 효고현(兵庫県)에 사는 남성(59)이 소유한 비트코인 암호통화로 약 3800엔 상당이다.

남성은 2014년부터 2016년에 걸쳐 주차위반 4건 반복해 위반금과 연체금 총 약 10만엔의 지불을 요구했지만 따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효고현(兵庫県)경찰 교통 지도과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법 개정으로 암호통화가 공식재산으로 인정받았다. 따라서 비트코인도 압류의 대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법을 위반한 달(月)까지 위반금 납부가 없는 경우, 그 시점의 환율로 현금화되어 경찰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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