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비트, 고객 눈높이 맞춘 친절한 서비스로 거래소 최초 선불카드 도입"
"플랜비트, 고객 눈높이 맞춘 친절한 서비스로 거래소 최초 선불카드 도입"
  • 이남석
  • 승인 2018.07.31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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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김 플랜비트 대표
제롬 김 플랜비트 대표

제롬 김 쉴드큐어 대표

[넥스트머니 이남석기자] ‘즐거움을 시작하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있다. 지난해 12월 태국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올해 6월 한국법인까지 세운 플랜비트(Planbit)가 전 세계 거래소 최초로 선불카드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롬 김 플랜비트 대표는 "플랜비트는 매순간 고객들이 편하게 다가설 수 있는 거래소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표방한다"면서 "플랜비트가 선보인 선불카드시스템과 오프라인 지점 설립 모두 그 일환"이라고 밝혔다.


제롬 김 대표에 따르면 '선불카드 시스템'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라는 플랜비트의 철학을 담아 줄 차별화된 최적의 플랫폼이다.
"플랜비트에서 운영하는 선불카드는 시중에서 쓰이는 것처럼 우리 거래소뿐만 아니라 일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쓸 수 있어 효용이 높다. 현재 국내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비자(VISA)와 연계해 다음 달부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암호화폐가 시장에서 상용화 되면 해당 카드를 통해 암호화폐로 직접 결제하는 시스템의 도입도 구상 중에 있다."
플랜비트 선불카드는 충전한도는 없지만 개인 당 1장까지 소유가 가능하며, 출금한도는 일회 200만원으로 최대 출금한도는 개인당 하루 1억원까지 가능하다. 


플랜비트는 암호화폐 시장 내 후발주자로 출발한 만큼 오프라인 지점의 확대를 통해 고객확보에 한층 집중 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플랜비트는 역삼, 선릉, 부산 지점 등에서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 중에 있다. 오프라인 지점은 사회초년생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손쉽게 암호화폐 투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제롬 김 대표의 의지의 산물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평소 암호화폐 투자에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암호화폐 투자시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플랜비트 오프라인 지점에서는 대면인증 절차를 걸친 고객이라면 누구나 플랜비트 거래소 회원가입부터 암호화폐 교육, 암호화폐 투자 컨설턴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플랜비트 거래소 오프라인 지점을 향후에는 전국 단위로 그 규모를 넓혀 갈 계획이다."


외에도 제롬 김 대표에 따르면 플랜비트는 오프라인 지점에서 플랜비트의 자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해 이번 달부터 운영 하고자 한다. 앞으로는 오프라인 지점에 관계없이이를 전국 규모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플랜비트 ATM은 기존 은행에 있는 ATM과 동일한 기능을 하지만 기존 금융권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플랜비트 자체망을 통해 운영한다. 장년층들을 위해 ATM 스크린 크기는 32인치로 하고 스크린 터치 기능을 도입했으며, 향후에는 ATM에서 코인 시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직접 거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플랜비트 협력사인 ‘에이포원테크’에서 플랜비트 ATM 단말기를 개발 테스트 단계 중에 있는 만큼, 조만간 플랜비트 오프라인 지점에서 플랜비트 ATM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체 망분리 시스템 구축해 보안 수준 강화현존하는 암호화폐거래소들이 해킹 부문에서 취약한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보안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른 가운데, 플랜비트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인 '망분리'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망분리 시스템이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해킹방지를 위해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해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말하는데, 거래소 보안 문제를 해결해 줄 방안으로 떠올랐지만 평소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 해당 시스템을 채택한 거래소들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


"플랜비트가 후발주자로 출발한 만큼 더욱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에 모든 직원들이 공감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파트너사인 보안관제 회사 삼성에스원과 경비업체 에이디티캡스와의 협력을 통해 보안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망분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직원이 각자 두 대의 컴퓨터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매순간 보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제롬 김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사립 재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동하면서 과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가를 두고 매순간 고민하곤 한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플랜비트는 다문화 가정의 2세대 자녀들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과 의료 지원 등을 하고자 한다"면서 "플랜비트는 고객들에게 친근함을 잃지 않는 서비스를 통해 매순간 겸손함을 잃지 않고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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