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고객 입맛대로 선택가능 한 ‘대출협상’ 서비스 출시
뱅크샐러드, 고객 입맛대로 선택가능 한 ‘대출협상’ 서비스 출시
  • 이남석
  • 승인 2018.07.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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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머니 이남석기자] 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대표 김태훈)가 운영하는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국내 최초로 대출자가 금리, 한도, 승인여부까지 확정된 상품만을 추천받아 자신에게 유리한 대출을 선택할 수 있는 ‘대출협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융권 대출을 받을 때 승인을 초조하게 기다리지 않아도 되며, 자신이 마음에 드는 대출상품을 자유롭게 골라 가입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가 이미 가입승인이 보장되는 상품만을 골라 추천해 주기 때문에 대출자가 원하는 상품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협상 시작하기’를 누르면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는 무료 신용등급조회가 진행되며 이를 토대로 확정 금리와 가능 한도 금액이 제시된 협상 성공 상품이 자동으로 제시된다. 시중 은행부터 캐피탈 사까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으며, 신청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대출협상이 완료된 상품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수의 상품을 추천 받아 자신에게 유리한 대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출 상품을 비교하여 추천상품이 조회되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자신의 신용등급, 희망 대출금액, 희망 대출 기간 등을 필터로 적용하여 마음에 드는 대출상품을 자유롭게 골라 가입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대출협상의 또 다른 매력은 신용등급 조회를 계속해도 신용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신용관리 메뉴에서는 사용자의 금융활동 내역을 바탕으로 등급 및 신용평점을 제공하며, 신용조회 내역, 각 등급에 따른 대출한도, 평균 대출 이자금액, 카드 승인 확률 등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신용점수조회는 신용평가사인 KCB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복잡한 절차와 조건으로 대출받기를 꺼려했던 분들, 신용등급 평가나 대출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초년생이나 주부 등을 위해 이번 대출협상 서비스를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면서 “뱅크샐러드가 복잡한 서류를 대신 내주고, 확정금리까지 받아서 사용자가 손쉽게 금리비교를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향후 사용자가 신용도를 올릴 수 있는 개인화된 신용코칭 서비스로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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