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도 ‘굿샷’… 캐디 필요없어
안개에도 ‘굿샷’… 캐디 필요없어
  • 박상대
  • 승인 2018.04.24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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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 ‘르폴드’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넥스트머니 박상대기자]  세계 군사용 스코프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100년 전통의 미국 르폴드사가 한국 골프용품 시장에 상륙하면서 전격 선보인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2종이 골퍼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독일인 창립자 르폴드의 이름을 그대로 회사명과 브랜드명으로 내세운 르폴드 거리측정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프로골퍼들과 캐디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모델은 GX-5i3와 GX-2I3 2종. 두 모델 모두 3차원 거리측정기로 직선거리, 보정거리(슬로프), 자신의 비거리를 분석해 주변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는 다른 거리측정기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다.

TGR(True Golf Lange) 모드를 탑재해 그린의 기울기 정보를 경사표시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골프장 기온과 해발 고도를 입력하면 편차를 스스로 계산해 정확한 샷 거리를 알려준다.

GX-5i3은 104mm×73mm 사이즈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레인지 파인더 중 가장 작은 크기다. GX-2i3은 가볍고 작은 크기로 손안에 착 잡히는 그립감을 선사한다. 두 모델 모두 파우치가 필요 없을 정도의 아담한 크기로 주머니에 들어 간다.

두 제품 모두 강력한 안개모드 기능도 제공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 안개모드를 켜놓으면 핀을 뚫고나갈 정도로 레이저 측정 능력이 강력하다. 클럽선택 기능은 측정 후 렌즈화면에 자신이 쳐야할 클럽을 번호별로 선택해주는 차별화된 기능까지 담았다. 이쯤 되면 캐디가 필요없지 않을까? 문의 02-38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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